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여행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의 숫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권을 발급받을 때도 신청자가 밀려 있어서 2주까지 기다려야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국내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선택한 기간 안에서 자유롭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권이 있어서 사용법부터 중요한 팁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 방법, 금액
나이에 따라 패스권의 금액이 다릅니다. 29세를 기준으로 나뉘어 집니다. 기간에 따라서도 2종류의 패스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기존 내일로와 두드러진 차이점은 좌석 예매가 가능해진 점입니다. 좌석을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KTX의 경우 1일 1회, 총 2회 좌석 지정이 가능합니다. 일반 열차의 경우 1일 2회의 좌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입석을 이용할 경우에도 이용권을 발권해야 합니다.
구매 방법
코레일의 기차 예매 앱인 코레일톡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앱을 열고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를 구매합니다. 결제를 완료하게 되면 정기권,패스에 사용 기간과 패스의 종류가 표시됩니다. 이 패스가 보이면 이제부터 좌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차 좌석 지정 방법
패스 하단에 좌석 지정 버튼을 누르면 열차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열차와 남아 있는 좌석을 확인하고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면 좌석 지정이 완료됩니다. 패스권이 아닌 예약의 경우 좌석이 남아 있더라도 패스권으로는 좌석이 예약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일로에 일정 수량의 좌석을 배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하는 목적지가 정해졌다면 빠르게 좌석을 지정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여행 경로
출말 도시를 기준으로 시계 방향이나 반 시계 방향으로 일주하는 경로가 많이 추천됩니다.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강릉, 영주, 안동, 포항, 경주를 거쳐서 부산, 순천, 여수, 전주, 군산을 찍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경로가 됩니다.
예절 지키기
좌석 지정을 하지 못하고 입석을 이용할 경우 자유이용권의 특성상 혼잡한 열차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석 이용권의 경우 좌석을 이용 시 좌석 발권 승객에게 바로 자리를 양보하고 짐을 관리할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는 2020년 7월부터 발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는 시기도 있었고 정책이 여러 차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지금의 내일로 두 번째 이야기가 완성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